제주시 터미널 근처(제주시 보건소 근처)
연잎밥, 대추차 맛난 식당(차방)
모라 해야하나...
연잎밥.십전대보탕,들깨죽 등등
고즈넉한 분위기에 과하게 먹고싶지 않을 때
가 볼만한 식당
팔순 어머니는 연잎밥
나는 십전대보탕을 시켰다.
양이 많아 둘 다 나눠 먹었지만...
어머니는 언니네랑도 한번 왔던 기억이 나신다며
된장국을 두 그릇이나 드셨다.
회장실마저
고향같은 다소니 찻집이 가을엔 더욱 이쁜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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