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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맛집/추억의 음식

제주시 맛집 '다소니'한식,차 전문

 

 

 

 

 

 

 

 

 

 

 

 

 

 

 

제주시 터미널 근처(제주시 보건소 근처)

연잎밥, 대추차 맛난 식당(차방)

모라 해야하나...

연잎밥.십전대보탕,들깨죽 등등

 

고즈넉한 분위기에 과하게 먹고싶지 않을 때

가 볼만한 식당

 

팔순 어머니는 연잎밥

나는 십전대보탕을 시켰다.

양이 많아 둘 다 나눠 먹었지만...

 

어머니는 언니네랑도 한번 왔던 기억이 나신다며

된장국을 두 그릇이나 드셨다.

 

회장실마저

고향같은 다소니 찻집이 가을엔 더욱 이쁜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