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치'감상
요즘의 세상을 잘 반영한 영화 같다.
컴 하나로
모든걸 처리 할 수 있는 지금의 세상
그 환경을 잘 사용하는 사람
잘 이용하는 사람 ...
부모!
자식을 잘 키우는 부모
자식을 믿지 못하는 부모
자식을 망치는 부모....
그래도
가족은 모든 것을 감싸주고
모든 것을 이해 할 수 있고
다툼 뒤에도
회복력이 가장 빠르며
유일하게 더 단단해지는 집단임에 틀림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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