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시청 근처 '메로식당'
메로 생선은 참 특별하다
기름져 입 안을 가득 메우는 듬삭함과
시원한 국물은 매치가 안되지만
메로를 우려낸 국물은 정말 시원하다.
밑반찬은 걘적으로 달고 별로지만
몇 년만에 찾아와도 그 자리에 있어주어서 반가운 식당
자주 먹으면
느끼하다가도
날이 좀 지나면 금새 그리워지는 메로 생선^^
다음엔 구이로~~~ㅎ
제주시청 근처 '메로식당'
메로 생선은 참 특별하다
기름져 입 안을 가득 메우는 듬삭함과
시원한 국물은 매치가 안되지만
메로를 우려낸 국물은 정말 시원하다.
밑반찬은 걘적으로 달고 별로지만
몇 년만에 찾아와도 그 자리에 있어주어서 반가운 식당
자주 먹으면
느끼하다가도
날이 좀 지나면 금새 그리워지는 메로 생선^^
다음엔 구이로~~~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