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빳(서귀포문화빳데리충전소)가 들어선 이 건물은
건물주가 지역사회 문화예술 발전에
조금이라도 기여하고 싶어
벌써 몇년째 무료로 내 놓은 공간이다.
많은 지역민들이
공감하고 즐길 수 있는 편안하고
아름다운 공간으로
다루어지길 소망해 본다.
서귀포 원도심 문화 공연 소식^^
아래는 서빳에서 온 공연 소식 문자이다
제주의 4월은 4.3과 함께 봄이 오셨고
5월의 봄은 가족의 품처럼 포근하게 다가 왔습니다.
서빳도 4월의 봄은 4.3 과 함께했고5월에도 봄님과 함께 가족들이 함께할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준비했습니다.
가족들이 다함께 즐길 수 있는 마술, 마임, 팝 피아노, 댄스파티 공연과 체험, 전시 등이 마련되어 있으니 5월 만큼은 가정의 화목을 위한 시간 되시길 소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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