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신촌 바다 풍경
바닷물에서 잘 놀고 나오면 짠기가 몸을 편치 않게 한다.
잘 둘러보면
바닷가에는 남과 여로 나누어진 민물 탕이 있다.
산듯하게 짠 물을 헹굴 수 있는 하늘은 뻥~뚫린 탕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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