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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화예술/문화예술

2018 들불축제 3/3. 새별오름이 화면이 되었어요~

 

 

 

 

 

 

 

 

 

 

 

 

 

 

 

 

 

새별오름 불꽃 기운을 보려고 2시간씩 자리를 잡고 기다린다.

참여자들 소개하고 절차가 길어지면

관객들에게선 한숨이 나온다

그냥

쭉~~~

불꽃으로 불놀이로

소원풀이하고

속 시원하게 활활 타오르길 기다리는 사람들은

무대로 오르는 수많은 귀빈이 하나도 안 반갑다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