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청수리 피자굽는 돌하르방피자
처음처럼이 사라져버린... 다신 가고싶지 않은 피자집 ㅠ
손님이 많으니 귀찮아 지셨나...
"따슨물 좀 마실 수 있을까요?"
"갖다 놨어요"
"없는데요?"
"야~ 저 쪽 물 갖다드려.."
듣기 거북했다~~~
'♪ 맛집 > 추억의 음식' 카테고리의 다른 글
제주시 화북 '메종드베니 카페' (0) | 2018.01.16 |
---|---|
제주시 화북 맛집'착한튀김' (0) | 2018.01.16 |
서귀포시 법환 돼지고기 연탄구이 식당 '착한삼춘' (0) | 2018.01.04 |
서귀포 맛집 '빵'이 먹고 싶어지는 '시스터 필드'빵집 (0) | 2018.01.02 |
탐라도서관 근방 '상호네 숯불구이식당' (0) | 2017.12.2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