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폭력없는 사회를 꿈꾸며..."무브투게더"

 

 

 

 

 

 

 

 

 

 

 

 

 

폭력없는 사회를 꿈꾸며...

 

제주시 산지천 공연장에서 '무브투게더'를 선보였다.

네 사람이 아홉번 만나 탄생한 무브투게더

 

관람객들의 힘찬 박수에

그동안의 연습 과정이 아름답게 떠 오른다

 

셀프 피드백

*전체적으로 폭력의 무서운 힘이 주는 무기력함과 족쇄 잘 표현, 가해자 피해자 모두 사회의 한 일원으로 껴 안는 표현 바람직 함.

가면:좋음,천과 색 :좋음,밧줄:좋으나 전체 빨간색이었으면 어땠을까....,노란천과 관객:함께 표현 좋음.

*아쉬움:

1.내담자 : 발 들지 말기, 조금 느리게 움직이기,노란색 받고나서 쓰다듬고 생각하기,전체적으로 조금 조급 함.

2.조력자 : 노란천 힘을 감싸고 잠시 머물기 표현 짧음.

3.힘 : 음악에 맞춰 밧줄 휘두르기.

4.전체 : 의자가 보임, 천이 조금 더 컸으면...,글자의 위치 조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