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축제]어린이 벼룩 시장 ^^

 어머! 사장님 어린이 탈출 결심 하셨나봐요?

아직 다 팔기엔 아쉬움...

 완전 새 물건 같네요~

 의젓한 어린친구들의

흥정의 열기가 뜨거워요~

 어린이벼룩시장이 일찌감치 다 찼답니다

 그래도 포기할 수 없지요..

언제든 현장에서 신청만 하면 돗자리 깔고 장사 할 수 있답니다~

 어디서 음악 소리가 팡팡 터진다 했는데...

요 꼬마 친구 댄스 실력이 장난 아녔어요

당근 대상 먹었지요~~

 아하!

쑥개떡을 주신다니...줄을 설 수 밖에..

 뭐니뭐니 해도 내가 만든 수공예가 최고!

 아이들의 집중도가 놀라워요~

 내 작품은 소중하니까^^

 나의 디자인 함 보실래요?

가방 탄생!!

 사람들이 몰리고 몰리고....

 자전거 발전기가 뭐지?

 낑낑~ 둘이 합심까지 해서 자전거 페달을 열심히 밟는 이유가 무엇인가요?

 엥? 솜사탕이? 자전거 페달만 밟았을 뿐인데...솜사탕이 만들어 지고 잇어요~~

 내가 만든 솜사탕 획득!! 

내 다리 힘 인증^^

 이 악기가 100원?

총 200원에~~

제가 아도 했답니다

총 200원에~~

 한 바퀴 돌아오니 이 친구들 금방 털겠는데요...

아이들 장난감이 가득하네요~~

100원, 200원, 1,000원의 소중함

인내력...

고객 응대^^

지구에 대한 예의

재활용의 가치...

이제 본인도 다른 사람 물건에 관심도 보이공...

최고의 학습 장소가 되겠어요~~

 

어린이 벼룩 시장 이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