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오 파티하우스 모습
2층 방
2층 욕실
차오 마당 풍경
2층 거실
2층 거실
1층 원룸
차오 옥상에서 바라보는 협재 바다 풍경, 왼쪽에 비양도가 나무에 살짝 가린다.
차오 명함
한림 명월리 비양도가 보이는 펜션
솔직히 비양도가 시원하게 보이진 않는다
1,2층 통으로 주중 150,000워
주말 250,000원으로
임대가 가능하다니
5~10명 워크숍 하면서 음주가무를 즐기기엔 괜찮은듯...
통으로 몽땅 가격으로 1~2층을 다 쓸 수 있으니 남는 장사다.
아쉽다면 여럿이 따로 차를 갖고 간다면,
주차장이 딱 2대 정도 세울 수 잇는 공간이라는 사실...ㅠㅠ 나머지는 주변 농로에 세워야 한다.
보기엔 마당이 넓어 보이지만
'아모레파티'카페는 또 다른 주인이다.
마당의 소유는 어떻게 되는지 모르지만 이동하는데는 자유로워 보였다.
1층 사진을 못 찍었지만
10명쯤 앉을 탁자와 주방, 화장실
그리고노래방 기기가 있다
2층은
방 2개(하나는 엄청 작음) 넓직한 거실,
1층 홀에 원룸 하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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