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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춘할망 감독과의 대화]7/27,제주웰컴센터
제주인 이야기
2016. 7. 17. 07:47
영화'계춘할망'!!
할망~할망~~~
계춘할망 영화에서는 제주 할머니를 '할망'이라고 부른다.
내 주변에서는 평소에 할머니를 "할므니~"라고 부른다.
화가 나서 억세게 호칭하고 싶거나,
상대를 비하하고 싶을때,
간혹 '할망'이라고 할 때가 있긴 하다.
갠 적으로
나는
할망 보다 "할므~니~"가 훨씬 친근하고 좋다.^^
제주월컴센터 웰컴홀에서 계춘할망 감독과의 대화시간이 준비되어있네요.
행사명: 탐나는 제주, 내가슴이 설레다
(7월 영화와 함께하는 관광이야기 계춘할망 감독과의 대화)
일 시: 2016. 7. 27.(수) 19:00
장 소:제주웰컴센터 웰컴홀
문 의: 제주관광공사 관광산업처 (064)740-6927)
※상기 일정은 사정상 변경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