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맛집/추억의 음식

제주 애월 분위기 괜찮은 카페 '까아페36.5'탐방

제주인 이야기 2021. 6. 27. 13:28

마치 카페 정원처럼 작은 연못에는 연꽃이 피었네요

조금 진하게 마시는 저에게는 커피맛은 그저 그랬네요... 자몽티도 조금 맹맹하긴한데 모양은 그럴싸해요~

가정집 형태는 놔두고 요렇게 센슈있게 꾸며 놓았네요

뒷뜰은 정글인가...ㅎㅎ

방과 연결된 베란다 정도 였을 듯하죠~

시원한 나무들과 잘 어울리네요

까아페 입구 모습이예요. 시골이라 차는 길가에 세웠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