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맛집/추억의 음식

고마운 언냐랑 회 먹는 날

제주인 이야기 2019. 1. 1. 00:40

 

 

 

 

 

 

 

 

 

언냐는 통도 크다

우럭이 부재라 돔이랑 광어루^^

 

스스로 벌고 스스로 위로하는 날

"그동안 많이 힘들었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