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맛집/추억의 음식
어머니가 끓인 대추차 맛, 시청 근처 까페 발견
제주인 이야기
2017. 5. 1. 05:04
대추차 비쥬얼이 고급지다~~설탕을 하나도 안 넣으셨다는데..맛나다^^
주인장이 화가여서 그런지
내부 인테리어가 온통 갤러리마냥 그림으로 걸려 있어 둘러보기만 해도 풍요로워 진다.
둘 만의 아지트를 찾는다면 강추다.
번잡한 시청 안 골목에 꽤 괜찮은 카페라고나 할까???
화가가 있는 카페,
대추차 일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