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토리텔링기반의 제주문화 활용방안

 

 

 

 

 

 

 

 

 

 

 

 

 

 

 

 

스토리텔링 기반 제주문화 활용 대한민국 최고의 스토리텔링 전문가들이 제주에 모여 스토리텔링 기반의 제주문화 활용 방안을 모색한다. 제주대학교 스토리텔링 연구개발센터(센터장 양진건 교수)는 지식경제부 광역경제권 연계협력 사업 ‘제주유배문화의 녹색관광자원화를 위한 스토리텔링 콘텐츠 개발사업’의 일환으로 오는 31일 오후 2시 제주대학교 국제교류회관 제3세미나실에서 ‘스토리텔링 기반의 제주문화 활용 방안’을 주제로 세미나를 개최한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세미나는 한국디지털스토리텔링학회(회장 이인화)를 이끌고 있는 이인화 이화여대 교수가 ‘제주도 창세신화와 웹게임’을 주제로 주제발표를 하는 것을 비롯해 스토리텔링과 제주문화의 융합 방안을 제시하는 5개의 주제발표와 토론이 마련된다. -경향신문 인용- 제주대 스토리텔링연구개발센터, 31일 '제주문화 활용 방안' 세미나 대한민국 최고의 스토리텔링 전문가들이 제주에 모여 스토리텔링 기반의 제주문화 활용 방안을 모색한다. 제주대학교 스토리텔링 연구개발센터(센터장 양진건 교수)는 오는 31일 오후 2시 제주대 국제교류회관에서 세미나를 개최한다. 세미나는 지식경제부 광역경제권 연계협력 사업 '제주유배문화의 녹색관광자원화를 위한 스토리텔링 콘텐츠 개발사업'의 일환으로 '스토리텔링 기반의 제주문화 활용 방안'을 주제로 진행된다. 이번 세미나는 한국디지털스토리텔링학회장 이인화 이화여대 교수, 이정남 서울대 교수, 김민형 고려대 교수, 장공남 제주대 교수 등이 참여해 제주문화의 융합 방안을 제시하는 주제발표와 토론이 진행 될 예정이다. 한편 제대 스토리텔링 연구개발센터는 오는 31일까지 제주민속자연사박물관에서 '제주유배길에서 꽃차를 만나다'를 주제로 '유배시화·꽃차전'을 개최하고 있다. -제주투데이 인용-   -행복한 곳에서 게임 개발이 잘 만들어 진다. 미국도 과거에는 게임 개발과 공부를 나누어서 하다가 이제는 “서부”에서 다 한다. 한국의 실리콘 밸리처럼 게임회사가 제주로 몰리고 제주가 허브로 다시 태어난다면 세재 혜택 등을 줬으면 한다는 .. 듣기만 해도 제주의 미래가 밝은 이야기들을 나누었다. 특히, 양지혜 석사과정이 발표한 “국내도보코스현황연구”는 이화여대 한혜원교수, 환타지소설작가 이영수님의 질문을 받는 등 열띤 토론으로 진행되었다.